라마린, 피부 진정 돕는 '라마린 SOS리페어크림' 썸머세일 진행 - 미래 한국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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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마가 계속되며 덥고 습한 날씨에 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 코로나 시대까지 겹치면서 산뜻한 사용감에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주는 크림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라마린은 썸머세일(up to 40%)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라마린 SOS 리페어 크림은 묽은 제형으로 끈적임 없는 사용감이 특징으로 트러블성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판테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외부 자극으로 부터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라고 밝혔다.

이어 "판테놀 성분은 수분을 결합시키는 성질이 있어 보습제 역할을 함과 동시에 세포분열을 촉진하고 피부조직의 재생을 도우며, 피부에 무자극으로 보습과 재생 효과적이며 의약분야에서는 피부염, 보조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어 재생에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민감한 여드름 피부에도 도움을 준다"라고 덧붙였다.

라마린은 독일 더모코스메틱으로 유명한 라메르사의 국내 명칭으로 독일에서는 이미 800개 이상의 약국과 1200개 이상의 뷰티살롱에서 판매되고 있는 민감 및 건조한 피부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로 독일항공 루프트한자 퍼스트클래스에 어메니티 크림으로 제공돼 이른바 승무원크림으로도 불리운 바 있다.

방부제, 파라핀, 실리콘, 인공향료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천연화장품으로 국내에서는 싱글즈 뷰티살롱, 그린플러그드, 얼루어 그린캠페인, 뷰티페어 등에 참가 하며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쌓아 왔다.

라마린은 공식 온라인몰 및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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